차용증 쓰는 법, 돈 빌려줄 때 꼭 넣어야 할 7가지 항목
- 차용증 작성
- 2026. 6. 23.

돈을 빌려줄 때 차용증 양식부터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양식 이름보다 빠지면 안 되는 항목입니다.
금액, 날짜, 상환 조건, 당사자, 서명이 빠지면 나중에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말이 나오기 쉽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차용증은 멋진 문서가 아니라, 돈을 빌려준 사실과 갚기로 한 조건을 같은 문장으로 남기는 문서입니다.
빠른 판단표
| 상황 | 차용증 필요도 | 이유 |
|---|---|---|
| 10만원 이하 소액 | 낮음~보통 | 관계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기록은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
| 100만원 이상 금전거래 | 높음 | 금액, 날짜, 상환 조건을 문서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
| 가족·지인 간 거래 | 높음 |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로 넘기다 조건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
| 분할 상환 약속 | 높음 | 언제 얼마씩 갚을지 정리해야 합니다. |
| 이자가 있는 거래 | 높음 | 이자율과 지급일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
1. 누가 누구에게 빌려주는지 적기
차용증에는 빌려주는 사람과 빌리는 사람이 정확히 들어가야 합니다.
이름만 적는 것보다 연락처, 생년월일, 주소 등 확인 가능한 정보를 함께 정리하면 좋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전체처럼 민감한 개인정보를 불필요하게 많이 적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2. 금액은 숫자와 한글을 함께 쓰기
금액은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예를 들어 “1,000,000원”만 쓰기보다 “금 일백만원정”처럼 함께 적으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금액을 여러 번 나눠 빌려주는 경우에는 지급일별 금액도 따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3. 돈을 건넨 날짜 남기기
차용증에는 돈을 빌려준 날짜가 필요합니다.
계좌이체를 했다면 이체 내역과 차용증 날짜가 서로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으로 건넸다면 영수 문구를 따로 남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언제까지 갚을지 정하기
“나중에 갚는다”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환일은 가능한 한 날짜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8월 31일까지 전액 상환한다”처럼 쓰면 해석이 분명해집니다.
5. 한 번에 갚는지, 나눠 갚는지 정하기
분할 상환이라면 매월 얼마씩, 며칠에 갚을지 적어야 합니다.
“매월 말일 20만원씩 5회 상환한다”처럼 쓰면 나중에 확인하기 쉽습니다.
상환 계좌를 정했다면 계좌 정보도 함께 남깁니다.
6. 이자 여부를 분명히 하기
이자가 없으면 “무이자”라고 적는 편이 좋습니다.
이자가 있다면 이자율, 지급일, 지연 시 처리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이자와 지연손해금은 법적 제한과 해석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큰 금액이나 복잡한 조건은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7. 서명 또는 전자서명으로 확인 남기기
마지막에는 당사자가 내용을 확인했다는 표시가 필요합니다.
종이 문서라면 서명 또는 날인을 하고, 전자계약 흐름이라면 전자서명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은 계약 의사 확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지만, 모든 사건에서 무조건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문서 내용, 당사자 확인, 서명 과정, 보관된 기록이 함께 중요합니다.
차용증 문장 예시
아래 문장은 기본 예시입니다.
실제 상황에 맞게 금액, 날짜, 상환 방식은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채무자는 채권자로부터 금 일백만원정(1,000,000원)을 차용하였고, 2026년 8월 31일까지 전액 상환한다.”
“상환은 채권자가 지정한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한다.”
“본 차용증의 내용을 확인하고 양 당사자가 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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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차용증 양식은 꼭 정해져 있나요?
정해진 한 가지 양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사자, 금액, 지급일, 상환일, 이자 여부, 서명은 빠지지 않게 확인해야 합니다.
Q2. 가족끼리도 차용증을 써야 하나요?
금액이 크거나 상환 조건이 있다면 가족 사이에도 문서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Q3. 카톡 대화만 있어도 되나요?
대화 기록도 정황 자료가 될 수 있지만, 조건이 흩어져 있으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조건은 차용증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전자서명 차용증도 의미가 있나요?
전자서명은 계약 의사 확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판단은 문서 내용과 증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5. AI가 만든 차용증은 바로 써도 되나요?
AI 초안은 참고용 출발점입니다. 실제 금액, 날짜, 이름, 상환 조건은 반드시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입니다.
구체적인 법적 분쟁, 채권 회수, 이자 제한, 소송 가능성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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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설명 이미지는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두 번째 설명 이미지는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본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이며, 법적 판단이나 공식 증빙 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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